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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것이 또 있었습니다

상일샘1분 전조회 수 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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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허무한 것이 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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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by 상일샘) 때 때 때, 먹고, 마시고, 만족하는 것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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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2.12.5 08:45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자신의 일만 하는 자는 헛되다. 내가 잘되서 남에게 잘 대해주거나 베풀어주지 않고 정작 자신도 즐기지 못하기에 불행해진다. 또한 말씀에서는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상이 있었을 때에 행복, 더 좋은 상을 얻을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동무, 함께 지낼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때보다는 더 좋은 성과나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우리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잘났고, 뭐든지 나만 잘되면 돼'이런 식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경계해야 하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이 세상에 잘못된 문화,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그 문화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잘 분별하고 잘못된 것에 사로잡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 2022.12.5 09:48

    약간 잊을만 하고 기억이 안나려고 하면 공동체에 관한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는 것 같다. "혼자면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함께라면 서로 지켜주고 일으켜줄 수 있다." 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전도자가 말한 허무한 것의 핵심이다. 함께할 자를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에 대해 묵상하게 되었다. 최근에 되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했던 공동체의 도움과 기도가 나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함께 믿음을 지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지체들을 주셨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서로 사랑하며, 또 서로를 위로하고 기도해주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 서로 의지하고 도울 수 있는 자들을 허락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 2022.12.5 09:48

    혼자하면 어려운 걸 둘이 하면 성공할 수 있다. 혼자하면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함께라면 서로 지켜 줄 수 있다. 나는 말씀을 읽고 혼자 였을 때는 실패했지만 같이 했을 때 성공한 때를 생각해보았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을 테지만 기억나는 것은 내가 혼자 였을 때는 죄에 대하며 빠져서 패하고 실패하고 예수님과 함게 이겼던 적이 있다. 하나님, 혼자하면 힘들 것은 옆에 있는 지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예수님께도 많은 도움을 청해서 죄를 이겨나가는 삶을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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