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행복의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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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허락해주신 것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다. 그 이상을 가지려고 한다면 헛된 것을 위해 힘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된다. 내일을 걱정하면서 내가 그것을 해결해보려고 헛된 것에 힘을 쏟아 헛된 제물을 쌓아놓는 어리석은 삶이 아니라 오늘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또 내일 허락해주실 주님의 은혜를 구하고 기다리며 만족과 감사로 살고 싶다. 하나님 늘 넘치는 은혜를 허락해주심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를 인도하시고 채워주실 주님을 믿으며 감사하고 만족하며 또 나누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전도자가 말하고 있는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우리에게 기쁨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18절~20절을 읽었을 때 그동안 내 삶 속에서 나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고 전도자가 말하고 있는 하나님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 죄인임에도 불과하고 저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을 읽고 그리스도인들과 세상사람들이 재산과 재물을 다루는 방식의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청지기의 삶으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잘 사용하지만 세상사람들은 자신의 마음대로 사용한다. 나는 세상사람처럼 사용하나? 아니면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가? 나는 세상사람들은 아니고 청지기도 아닌 것 같다.
하나님 제가 가진 것에 만족하며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우리를 가장 사랑하셔서 언제든 말만 하면 채워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시다. 근데 문제는 우리이다. 우린 지금까지 받았으면서 계속 원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면 주지 않으시는데 금세 우리는 또 하나님을 향해 등을 보인 체 욕심의 빠져 버렸다.우리는 채워저야 할 앞을 보지 안고 충분히 채워진 뒤를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 욕심의 자기 자신을 빼앗기지 않게 도와주시고 계속 바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주신 것을 바라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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