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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끝까지 간직할 것

상일샘1분 전조회 수 1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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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지혜를 끝까지 간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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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소중히 여길 것 (by 상일샘)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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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22.12.15 09:57

    지혜자는 오늘 통치자와 연관된 폐단이 있었다고 한다. 무슨 폐단 이였냐면 어리석은 자들이 높은 자리에 앉고, 지혜로운 자들이 낮은 자리에 앉은 것과 노예들은 말을 타고, 귀족들은 노예처럼 걸어갔고 함정을 파는 자는 자신이 그 곳에 빠질 수 있고, 벽을 허는 자는 독사에 물릴 수 있는 이런 일 중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해로운 현상 속에서 내가 생각한 것은 지혜자의 한 마디였다. 바로 "지혜를 쓰면 성공한다" 이 말이 기억에 남았다. 나는 통치자처럼 폐단한 일만하고 있나? 아니면 지혜를 쓰며 주님이 맡겨주신 일을 성공하고 있나? 한 번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 제가 폐단한 일 속에서 갇혀있지 않고 주님이 주신 지혜로 폐단이란 죄 속에 빠지지 말고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22.12.15 13:53

    '지혜자의 마음은 옳은 곳으로 향하지만,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릇된 곳으로 향한다.' 지혜자는 하나님을 아는 자,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고 생각한다. 인류는 타락하고 난 뒤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어리석은 자로 살았다. 그렇기에 그 마음도 잘못된 길을 향하고 잘못된 길을 향해 간다. 이런 인류를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어떤 사람들을 선택해 그들을 옳은 길로 향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셨다. 나도 그 지혜를 받은 자이다. 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기에 나는 성경이라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엄청난 지혜를 담긴 책을 그리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내가 그 지혜를 아는 것에 대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일을  계기로 인해 내가 알고 있는 이 사실이, 그리고 성경이라는 이 책이 얼마나 지혜로운 것인지 알게 되었다.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 이런 특별한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2022.12.15 13:53

    지혜를 소홀히 여기면 좋지 않게 되는, 8~11절과 같이 된다. 우리는 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우신 그분의 지혜만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지 않으면 우리는 살아가는데 정말 힘들게 될 것이다. 오늘 말씀으로서 전보다는 다르게 지혜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주님 제가 오로지 지혜만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2.12.15 13:59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딱 이 구절을 읽었을때 지혜와 어리석음을 확실하게 구분지으려고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전도자가 이 구절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것을 잘 파악하지는 못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그만큼 귀하고 거룩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때에 양과 염소를 구별하실때 양을 오른편에, 염소를 왼편에 두실 것이라는 말씀이 함께 떠올랐던 것 같다. 하나님 지혜가 정말 귀하고 거룩한 것임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를 사모하며 더 큰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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