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생명을 주시러 오신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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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말씀을 읽고 이렇게 감사하고 선하신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해주시고 나를 찾아와 주신 것을 정말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 생명을 주시는 분께서 죽음에 빠지는 우리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분은 빛이시고 아무 어둠도 없으신 분이 나에게 오신 것은 나에게 오신 것은 더 놀랍고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분을 나에게 찾아오신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 우리가 문제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가지는 교재가 지속되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죄 속에 있을 때 생명을 주시려고 오신 빛이신 예수님과의 교재가 끊어지지 않고 지속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고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구원을 받은 사람의 가장 첫번째 특징은 자신의 연약함과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 같다. 내가 죄인임을, 하나님 없이는 아무런 소망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정말 교만한 태도이다. 하나님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자임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나의 힘을 믿고 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들을 버리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해주세요.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우리를 용서하실 것이다. 예수님은 옳은 일만 하시기에 우리는 믿을 수 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시지만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지 않고 나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하면 그것은 진리가 우리 안에 없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았을 때에 나는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 기도를 하지만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까?' 이런 말에 말투로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그런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믿어지지 않는 것 같다. 항상 옳은 일만 하시고 우리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제가 그분을 신뢰하고 믿으며 저의 모든 죄를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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