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하나님의 자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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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는 마귀의 자녀와 차이점이 있다. 먼저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이다. 또 형제를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다. 즉 마귀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과는 정반대인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올바른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성경에서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라고 나온다. 나는 모태 신앙이고 교회를 다니고 매일 묵상하고 그런데 별로 내 동생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는 오늘 말씀을 읽고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가?라고 돌아보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길 기도하는 자가 되고 싶다.
하나님 오늘 말씀으로 잊고 지낼 말씀, 제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 다시금 짚어보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형제를 사랑하고 매일 올바른 일을 하게 도와주세요.
항상 말했듯이 세상은 주 부류로 나누어 진다. 오늘 그 두 부류의 기준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에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를 행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마귀에 자녀들은 올바른 일을 하지 않고 자기 보다 선한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심지어 죽이기 까지 한다. 하나님이 자녀들은 점점 마귀에 자녀들로 변하고 있고 마귀에 자녀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올바른 일을 자기들처럼 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고 그들을 벌하실 것이다. 우리는 이 믿음과 소망으로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힘들어도 나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시고 그들을 벌하실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으로 아버지가 오실 때까지 마귀에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다. 자기가 스스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든지간에 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보면 다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리스도인은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도 뭔가가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는 사람들"이라는 설교가 생각났다.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 뿐만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선을 행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주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죄 많은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착한 사람?용감한 사람? 아니다 이거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롤모델이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과의 계명과, 언약을 지키셨고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 하셨다....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계명과,
언약을 지키지도 못하고, 늘 죄와의 싸움에서 패하고, 포기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분명 지치고 힘들어 할 때가 생기겠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는 대로 구원의 길을 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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