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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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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임무 (by 상일샘) 용서받을 죄와 용서받지 못할 죄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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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3.4.18 09:54

    말씀을 읽다가 순간적으로 느낀게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한 것 같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어떠함으로 인해 그 영광이 더하여지거나 덜어지는 분이 아니시다. 그 존재 자체만으로 완전하시고 흠없으신 분이시다. 그런 주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적은 무리가 주님을 예배할때 그 어디에서보다 가장 큰 기쁨과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그저 놀랍고 감사할 뿐인 것 같다. 모든 사람의 목적이 주님의 영광이라는 것과 영광 돌리는 방법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예배하는 것이고 내가 배웠고 또한 사실 복음과 예수님을 알면 감사함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 타락한 나의 마음은 예배의 자리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예배하기를 기뻐하고 사모하는 자가 되고 싶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하며 기쁨과 감사로 주님을 높이는 나의 삶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마음을 드리는 저의 예배를 통해 오직 주님만 영광받아주세요.

  • 2023.4.18 10:00

    하나님은 오늘 약속에 땅에서 드려질 제사 방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려주신다. 내가 첫 번째로 안 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이다. 계속 주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만 내놓는 자들이었지만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을 미리 알려주신다. 두 번째로 안 것은 제사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설명하실 때 이 예배를 절차대로 했지만 주님을 향한 마음이 없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배할 때 물론 절차대로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배드리려는 마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절차를 잘 지켰지만 마음이 없는 예배가 아니라 돈을 많이 쓴 예배가 아니라 멋지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마음을 드리는 예배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드리며 살길 소망한다.

    하나님, 우리의 불평과 불만 , 우리의 연약함과 넘어짐과 심지어 주님을 배신함 속에서도 끝까지 우리와의 약속을 지키시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배를 드리는 드리는 매 순간마다 기도할 때도 생활할 때도 주님께 마음을 드리며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2023.4.18 10:00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불신하고 주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뒤에 주께서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알 수 있는 건 주께서는 죄를 지은 연약한 자를 붙잡고 계시단 것이다. 내 백성이 나를 떠나 돌아섰지만 그 사랑이 내 백성을 포기 못하니 이 찬양의 가사처럼 주께서는 자신의 백성을 사랑해 주심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다음 세대와 지금 세대를 위하여 말씀을 주시고 가르쳐 주신다. 2,00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주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은 변함없으시며 그 사랑으로 죄 많은 나를 사랑해 주시고 계신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봤습니다. 죄 많고 악한 저를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사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2023.4.18 10:06

    내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예배다. 하지만 나는 예배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 내가 예배를 드리는 것을 평범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감사를 드리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집에 숨어서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예배를 드리다가 잡혀가기도 하는데, 나는 지금 너무 편하게 예배를 드리면, 드리고, 안 드리면 , 안 드린는다 라는 식으로 생각 했었던 것 같다

    하나님 제 잘못된 생각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앞으로 예배를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3.4.18 10:12

    2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줘서 살게 할 땅에 너희가 들어가면,

    하나님은 어제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벌을 내리신다. 그 벌은 이스라엘 백성은 40년간 광야에 있다가 죽을 것이다. 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오늘 말씀에서 다시금 기회를 주심을 알 수 있다. 2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줘서 살게 할 땅에 너희가 들어가면,,,'라고 말하신다. 주님은 하신 언약, 약속은 꼭 지키심을 알 수가 있다. 나는 묵상하면서 든 생각은 '만약 하나님께서 지키겠다고 하신 약속을 안 지킨다면 나는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아마 아무도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 거짓 약속,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위상, 그분의 높으심을 드높여야 한다.

    하나님,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는 거짓 신들과는 다른 살아계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주님 제가 그 주님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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