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신실하게 지혜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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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군가가 여호와께 어떤 약속을 했거나 어떤 특별한 일을 하지 않기로 맹세했다면, 그는 자기의 약속을 지켜라. 그는 자기가 말한 대로 하여라.
예배를 드릴 때나 일상생활에서나 자신이 한 약속은 지켜야 마땅하고 당연한 것이다. 특히 하나님께 약속한 것은 반드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지켜야 한다. 나를 돌아볼 때에 내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은 지킬려고 하지만 나에게 별로 이득이 안되고, 내가 마음에 안 드는 것, 내 감정에 따라 약속을 지키고 안 지킬 때가 많았다. 또한 곧 나는 하나님께 엄청 큰 약속을 하는 '입교'를 하게 되는데, 이것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은 살아있으신 분이시라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그렇게 고백해야 하고 그리고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이 살아있음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정말 이것은 한번 그렇게 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제 인생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보호자이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매일의 삶에서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은 약속과 맹세에 관한 말씀이 나왔다. 누군가 하나님께 어떤 약속을 하고, 맹세 했을 때 그 사람은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했다. 이 부분에서 많이 찔렸다. 하나님 앞에서 약속하는 것, 대체로 특정 죄를 짓지 않겠다는 맹세를 정말 많이 한다. 그러나 한 번도 그 맹세를 지켜 본 적이 없고, 오히려 점점 더 많이 죄를 짓는 거 같다. 이런 죄를 끊어내는 것,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을 지키기 위해선 성령님이 필요하다. 죄를 끊어내고 주께 맹세한 것을 지키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성령님을 구하는 자가 되기 소망 한다. 하나님, 제가 주님 앞에서 맹세한 것이 정말 많으나 단 한 번도 제대로 지킨 적이 없습니다. 이것을 회개합니다. 제가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의 성령님을 구하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저에게 이 말씀과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1. 오늘 맹세에 관련된 말씀을 읽으면서 예전에 내가 잘 알지 못하고 지었던 죄가 하나 생각이 났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다는 말을 내가 정말 습관처럼 자주 했었다. 정말 확실함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했던 그 말을 그냥 계속하다보니까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 말을 하나님을 망령되게 부르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하나님은 그런 곳에 사용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것보다는 말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는 것에 더 초점을 두고 있다. 내가 배운 것과 오늘 말씀에 나온 내용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보여서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결론은 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맹세의 무게이다.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맹세라는 것은 또 그만큼 중요하고 무거운 결정이라는 것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저의 생각들을 교정하여 주시고 다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에 힘이 있음을 기억하며, 늘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심을 의식하며 살게 해주세요.
2. 결혼에 대하여 생각해보다가 문득 결혼이라는 제도는 사람에게 거룩을 배우고 훈련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드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쾌락을 채우기 위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며 신랑 되신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시간을 결혼을 통하여 경험하게 하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하나님께서 거룩함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느끼며 주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거룩은 커녕 죄에 빠져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 이 악한 세상속에서도 거룩을 훈련시키시고 배우게 하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살지 않게 해주시고 거룩하신 주님을 따라서 순결한 몸과 마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맹세를 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고 그렇지 않은 예외 조건을 말씀해 주시는 내용이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약속을 성실히 이루고 또 스스로 자원하며 헌신하며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이 기쁘게 보실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가벼이 여기고 안 지키는 게으른 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 말씀을 읽고 나의 옛 모습들을 생각해 보았다. 나는 약속을 많이 잊어버리고 얼버무리고 귀찮다는 식으로 그냥 지나가던 모습들이 생각이 났었다. 오늘 말씀을 읽고 묵상함으로 생각이 바뀌는 자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 주님 안에서 날마다 주어지는 약속을 성실히 이루며 살게 도와주세요.
나에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원하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판단 하시고, 날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신다
나는 내 선택을 존중해 주시고 날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내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 저를 자녀로 삼아 주시고 절 바른 길로 이끌어주심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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