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완전한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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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너희는 절기가 돌아오면 번제와 곡식 제사와 전제와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 너희가 서약을 지키는 서원제와 자진해서 드리는 낙헌제 말고도 이 제물을 따로 드려라.’”
번제와 화목제와 서원제와 낙헌제를 제외하고 또 제물을 따로 드려야 한다라는 말은 나에게 예배의 중요성, 그리고 주일에 예배 한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주일에 예배드리고, 목요일에 예배드리는 것이 정말 끝이고, 다른 예배는 없었다. 말씀을 통해 매일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제가 정말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 것은 한 편으로 보면 주님을 향한 마음과 또 그 마음에서 나오는 성실함이 필요한 것 같다. 주님이 명하신 대로 순종하며 틀린 것 하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 제사.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밀함에 어려움과 신경써야 할 것에 대한 힘듦이 분명 있을 수 있지만 예수님을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린 힘듦어야 하는 이유가 있지만 이유가 없으신 분이 우리보다 더 큰 힘듦을 받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생각하면 주님의 말씀대로 예배 드리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대로 마음을 쏟으며 정성으로 주님을 높이며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읽기도 어려울만큼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오늘 본문을 처음 읽고 났을때의 나의 마음이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자세하게 절기를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신다. 사실 말씀을 묵상하는 중간에 내가 왜 이 말씀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너무 어렵다고 하는 불만스러운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서 말씀속에서 예수님을 의식하며 오늘 말씀에 나타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읽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금 생각해보며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이런 복잡하고 다양한 절차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주님을 만날 수 있고 교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특권이라는 것이 와닿았던 것 같다. 예수님 값없이 주신 주님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게 해주세요.
이 말씀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정말 힘들겠다 였다. 일주일 간 하던 일도 멈추고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는 일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또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하고 무거운 지도 알 수 있었다. 원래 우리는 이것보다 더 많이,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려야 한다. 그러나 타락 이후 우리는 그렇게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됐고, 삶의 목적을 잃은 우리를 하나님은 다시 의미 있고, 바른 삶을 살게 도와주셨다. 이처럼 하나님을 예배 하는 것은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삶의 의미, 목적이다. 나는 예배를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예배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마음을 다해 감사함이 아닌 이 시간이 빨리 가기 원하는 마음으로 예배 드렸던 거 같다. 하나님, 오늘 말씀을 통해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예배의 대한 태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예배 하는 시간이 얼마나 복 되고 기쁜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하여 주시고, 이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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