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에 부리나케 일어나서 10분 만에 준비를 하고 이비인후과에 갔다.
왜냐하면 수술을 하러 간것이다. 가서 초록색 수건 같은 것을 쓰고 수술을 시작했다.
무슨 기계로 코 전막을 태우고 레이저로 코 수술을 했다. 조금씩 따갑긴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이였다.
그렇게 8분 정도 수술을 하고 칭찬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하임이 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기름진 갈비를 해주셨는데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않되고 피도 2~3일동안 나서 나에겐 그림에 떡일 뿐이였다................
그래도 미역국과 감자를 먹고 놀다온 재미있는 오늘에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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