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나누기

웃긴 무언가2

박찬민2016.04.18 09:19조회 수 45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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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037.gif찬민의 얼레강스 하고 멋진 일기가 시작 됩니당~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오 마이갓~ 허리디스크! 하고 힘들게 왔습네당~(사실은 뻥임)

그리고 내가 만든 노래 들어보슝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끝 아주 멋진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어릴때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당~내가 어릴 때, 말도 잘 못할때,밤에 일찍 자는데,몰래 일어나서 문틈으로 슬쩍하고 엄마를 보고

엄마가 이놈!하면 후다닥 도망가서 억지로 자고,왜그려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시면 맨날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바로 엄마!배파!(여기서 배파!는 배고프다는 뜻입니당..... ㅋㅋ 재미있죠?(내가 예루형 다음으로 일기를 잘 씁니다.)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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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무언가3-끝 (제목만 웃긴 무언가지 이번 편은 별로 않웃김) (by 박찬민) 허브 농원 이야기 (by 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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