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민의 얼레강스 하고 멋진 일기가 시작 됩니당~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오 마이갓~ 허리디스크! 하고 힘들게 왔습네당~(사실은 뻥임)
그리고 내가 만든 노래 들어보슝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북치기 박치기 끝 아주 멋진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어릴때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당~내가 어릴 때, 말도 잘 못할때,밤에 일찍 자는데,몰래 일어나서 문틈으로 슬쩍하고 엄마를 보고
엄마가 이놈!하면 후다닥 도망가서 억지로 자고,왜그려냐고 친절하게 물어보시면 맨날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바로 엄마!배파!(여기서 배파!는 배고프다는 뜻입니당..... ㅋㅋ 재미있죠?(내가 예루형 다음으로 일기를 잘 씁니다.)그럼 안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