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나누기

보면 하하하 웃게 되는 일기3-끝

박찬민2016.04.23 15:35조회 수 66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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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 잤다. 평소에 누릴수 없었던 해택이었다.(잠자는 게 천국이야 헤헤....)

음냐 음냐..... 콜콜 드르렁 드르렁(우리 가족 잠꼬대) 나의 꿈:음냐 음냐 스테이크,짬뽕,짜장면,연어 스테이크,치킨,감자탕,해물탕.....맛있다.....

(꿈에서 3일만의 먹을 걸 다먹음)여긴 천국이야.....그런데 갑자기 요리사들이 와서 그만 먹어!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딱!하고 꿈을 깼msn005.gifmsn032.gif다.

힝... 좋았는데 하고 잠에서 깼다.아쉬웠긴 했지만 정말 달콤한 꿈을 꾼것 같다.여기서 잠깐!...... 아니다. 그럼 안녕~헬로오오오~짜이쩨엔~바이이잉~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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