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나누기

에버랜드이야기

아가페2016.04.26 11:37조회 수 6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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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얼레강스한 일기 다시~~시작!

난 어제 에버랜드에 갔다 먼저 판다 월드에 같다 귀여웠다 그리고 로스트 밸리에 같다 동물들이 많았다.....그중 영순이(기린)란 애 혀의 내 코가 다을 뻔 했다 그리고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타고밥을 묵었다 근데!파스타를 먹었는데 너무 적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티 익스프레스를 오규환 목사님 세준형 온유누나 주은이누나 그리고 찬민이가 탔다 (어떻게 그걸 탈 수가 있지???)너무너무 무섭던데....(난 멀뚱멀뚱했다 심심했다 그래서난 마음먹었다 다음에 갈떈 티를 타기로...(라고 말할순 없다 생사를 건 문제기 때문에 오랜 고민이 필요하다) )그리고 나는 또 롤링 엑스 트레인을 탔다(겁나 어지럽다 (경험:타고나면 휘청거린다) 하나도 하나도 하나도 안(무섭다고 할순없)다 긴장된다 그리고 회전목마와 레이싱 코스터그리고 피터팬 탈데는 졸렸다(솔직히 졸았다) 그리고 퍼레이드를 봤다(나의 감정: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황홀))그리고 차타고 올떢볶이에서 맛난거 배 터지게먹고 집에도착한 아쉽고 졸린 하루였다

이상으로 저의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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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이야기 (by 박찬민) 보면 하하하 웃게 되는 일기3-끝 (by 박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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